인삿말

당사는 에스테틱 뷰티 성형 의료장비 제조 개발을 1976년 부터 지금까지 80여종의 의료기기를 개발하여 병/의원 및 뷰티 시장에 공급하고 있습니다. 2022년부터 재무구조 개선 및 기업구조 조정에 의해 TF팀을 구축하여 2023년 하반기에 코넥스  진입을 목표로 준비 중에 있습니다. 축척된 노하우를 바탕으로 첨단 레이저 장비, 헬스 뷰티기기, 의료 진단 시스템, 복합 고주파 장비 등 신제품을 개발하여 의료기기 시장에 우뚝 설 것을 다짐합니다.

대표이사  김용관, 양만석